뗐다 붙였다 ‘도킹 車’, 올 가을 ‘사랑’받겠네
스위스 자동차회사 ‘린스피드’가 한국에서 추석 등 명절이나 나들이 때 대접받을 콘셉트카를 최근 선보였다.
린스피드는 주차하기도 쉽고 기름도 적게 먹는 2인승 자동차 ‘스마트 포투’에 백팩(Backpack) 개념을 적용한 ‘독고’(Dock+Go)를 공개했다.
이 차는 전기차로 주행거리를 연장할 수 있는 배터리나 짐을 실을 수 있는 도킹 스테이션을 장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평상시에는 경제성 높은 출퇴근용 자동차로 사용하다 추석 등 명절 때는 도킹 스테이션을 달아 주행거리를 더 늘려 고향에 다녀올 수 있고 선물 꾸러미 등도 싣을 수 있는 자동차인 셈이다.
린스피드는 온장고를 가진 피자 배달차량, 픽업트럭, 멀티미디어 사운드 박스 차량 등으로 독고가 활용될 수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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