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하쓰 D-R 컨셉트카
일본 다이하쓰가 지난 8월 31일 단종된 코펜의 후계 모델을 암시하는 D-R 컨셉트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모터쇼에 출품했다. 코펜과 마찬가지로 ‘작지만 즐거운 차’를 컨셉으로 개발된 D-R은 공격적이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커다란 그릴과 날카로운 헤드램프로 개성적인 모습이며 보디 패널은 스마트처럼 떼었다 붙일 수 있는 레진 소재로 만들었다. 알루미늄으로 멋을 부린 A필러 끝에 하드톱을 붙였으며 풀 LCD 스크린 계기판으로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반영했다.
엔진은 직렬 2기통 600cc로 다이하쓰의 주력 유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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