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4일 화요일

속옷 패션쇼 방불케 하는 중국 청도모터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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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속옷 패션쇼를 방불케 하는 도우미걸들이 화제가 되고 있는 중국 중부 최대 모터쇼인 제15회 청도 국제모터쇼가 쓰촨성(사천성) 청뚜(청도)에서 지난 2일 개막됐다.

홍 망 등 중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번 2012청도국제모터쇼에는 중국 국내외에서 약 400개 자동차업체들이 신차를 출품, 사상 최대규모로 열렸다.

지난 4월 열렸던 베이징모터쇼 못지 않게 이번 모터쇼에서 노출을 심한 모델들이 대거 등장했으며 방문자들이 이들 모델 촬영을 위해 몰려 들었다.

 최근 몇 년간 중국에서 열리는 대형국제모터쇼에는 하나같이 노출이 심한 레이싱 모델들이 대거 등장하고 있으며, 지난 4월 열렸던 중국 최대의 자동차 전시회인 베이징국제모터쇼에서는 중국의 정부 기관이 주최측을 강력 비판하고 나섰으며 모델들로 인해 소요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이번 청도모터쇼에서는 사천성 정부가 주최측에 노출이 심한 레이싱모델 등장을 금지토록 압력을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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