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저렴하게 구입하는 3가지 방법은?
[이데일리 우원애 리포터] 최근 FTA(자유무역협정) 체결로 저렴해지긴 했지만, 아직도 국산 차에 비해 수입차 가격이 다소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수입차를 구입하고는 싶은데 가격 때문에 망설여지는 소비자들을 위해 수입차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제안한다.
벤츠ㆍ 아우디▲전시차나 시승차를 공략하라
전시차나 시승차는 보통 1~2개월 전시 혹은 시승 후 일반인에게 매각되는 차량이다. 이 차들은 명의이전 이력이 없기 때문에 신차로 분류되나 가격은 신차보다 훨씬 저렴하다.
▲임판차를 공략하라
임시번호판을 달고 있는 차량으로 소유권 이전 내역이 없는 사실상 신차에 가까운 차량이다. 보통 자동차 매매 계약이 취소되거나, 영업소 전시ㆍ시승용 차량 등이 임판차로 나온다. 임판차는 신차 가격 대비 2~6%가량 저렴하다.
▲반값중고차를 공략하라
늘어나는 중고차 매물과 함께 신차의 가격이 내려가면서 연식, 상태, 주행거리가 좋아도 헐값에 처분되는 중고차를 말한다. 가격 하락 시기만 잘 맞춘다면 상태가 좋은 수입 중고차를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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